꿈키움 장학생으로 뽑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쁘고 믿기지 않았습니다. 좋은 무대에서 열심히 준비한 춤을 보여드리고, 훌륭한 심사위원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그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장학생으로 뽑혀서 더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.
그동안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소중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섰습니다. 엄마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춤추는 것도 정말 행복했습니다. 이번에는 장학금으로 제 작품에 잘 어울리는 새로운 한국무용 의상을 살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쁩니다. 새 의상을 입고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.
심사위원 선생님들께서 해주신 말씀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특히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잊지 않고, 지금도 기본기를 잘하기 위해 매일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. 장학생 선발대회를 준비하면서 왜 한국무용을 좋아하는지, 앞으로 어떤 무용가가 되고 싶은지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. 장학생으로 뽑힌 뒤에는 제 꿈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
선발대회 때보다 지금은 춤 실력이 더 좋아진 것 같아 빨리 다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. 제 춤을 다시 보신다면 심사위원 선생님들께서 어떤 말씀을 해주실지, 또 무엇을 더 연습해야 할지 궁금합니다. 앞으로 심사위원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춤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정말 좋겠습니다.
제 꿈을 믿어주시고 좋은 기회를 주신 재단과 심사위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할 수 있는 힘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.
앞으로 시흥시를 대표하는 꿈키움 장학생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. 응원해주신 마음에 더 발전한 모습으로 보답하고, 언젠가는 제 춤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멋진 한국무용가가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